"그렇게 보내버리고, 집안을 다 풍비박산을 만들고.......,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니?" 그런 법은 없지만, 그런 세상은, 그런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다. 그러니까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나도 저주 용품을 만드는 걸로 직업을 삼고, 그걸로 생계를 이어갈 수 있는 것이다.
명랑한 은둔자
2024.07.04 화"그렇게 보내버리고, 집안을 다 풍비박산을 만들고.......,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니?" 그런 법은 없지만, 그런 세상은, 그런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다. 그러니까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나도 저주 용품을 만드는 걸로 직업을 삼고, 그걸로 생계를 이어갈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