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받아왔지만 이번처럼 꼼꼼히 읽어본건 처음인것 같아요. 읽다가 너무 좋아서 작가님 이름을 찾아보면, 집에 책이 있어서 민망하기도 하고, 이렇게 또 맘에 닿는 작가님을 알게됩니다. 짧은 이야기들을 연거푸 읽으며 큰 위로를 받습니다. 쭉~ 잘 읽으며 살아보겠습니다.
순정
2024.10.21 목매년 받아왔지만 이번처럼 꼼꼼히 읽어본건 처음인것 같아요. 읽다가 너무 좋아서 작가님 이름을 찾아보면, 집에 책이 있어서 민망하기도 하고, 이렇게 또 맘에 닿는 작가님을 알게됩니다. 짧은 이야기들을 연거푸 읽으며 큰 위로를 받습니다. 쭉~ 잘 읽으며 살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