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울고 싶어하고 입은 웃고 싶어하는,
이상하게 아름다운 책을 만났다.” -박연준(시인)
문학동네 블라인드북 서평단으로 만난 그림 에세이 #모락모락
저자를 맞혀보라는 미션이 흥미롭기에 신청했는데 책을 이제야 보는 바람에..다 읽기도 전에 저자를 알아버렸다.
책사
2024.07.01 토“눈은 울고 싶어하고 입은 웃고 싶어하는,
이상하게 아름다운 책을 만났다.” -박연준(시인)
문학동네 블라인드북 서평단으로 만난 그림 에세이 #모락모락
저자를 맞혀보라는 미션이 흥미롭기에 신청했는데 책을 이제야 보는 바람에..다 읽기도 전에 저자를 알아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