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왕녀에서 굶주림과 가난에 허덕이는 수녀원을 일으킨 위대한 수녀원장까지 마리의 격정적인 삶이 남자들이 배제된 여성들만의 세계가 촘촘하고 단단하게 이어진다.
3권 시리즈 중 이제 첫번째.
다음은 어떤 이야기를 그릴지 기대된다.
정소현
2024.07.01 토버려진 왕녀에서 굶주림과 가난에 허덕이는 수녀원을 일으킨 위대한 수녀원장까지 마리의 격정적인 삶이 남자들이 배제된 여성들만의 세계가 촘촘하고 단단하게 이어진다.
3권 시리즈 중 이제 첫번째.
다음은 어떤 이야기를 그릴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