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의 책을 읽고 우주 다큐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코스모스를 독파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주를 안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졌거든요. 전혀 관심이 없던 분야인데 이정도 생각이 든거면 이게 제 나름의 우주를 사랑하는 법 같습니다.
민낯
2024.06.30 금박사님의 책을 읽고 우주 다큐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코스모스를 독파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주를 안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졌거든요. 전혀 관심이 없던 분야인데 이정도 생각이 든거면 이게 제 나름의 우주를 사랑하는 법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