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삶을 견디게 하는 아름다움과 삶을 서글프게 하는 아름다움. 아름다움은 문득 이 두 손 중 하나를 우리에게 내밀고 우리는 하릴없이 그 손을 잡습니다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