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ny
선한 반쪽이가 해치에게 측은함에 더불어 나무람을 듣는 장면.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언제까지 괜찮은 척, 고고한 척으로 메꾸려 하느냐! 마땅히 누려야 할 것을 구하는 건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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