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역사의 이야기가ㅜ아닌 환타지역사소설이라는것이 너무나 매력이 있었다. 막힘없이 읽었다. 악귀를 다시 저승으로 보내는 일을하는 4명의 사자들...
그들을 보살피는 임금 정조까지....
역사와 소설의 접목......
이수경
2024.06.30 금단순한 역사의 이야기가ㅜ아닌 환타지역사소설이라는것이 너무나 매력이 있었다. 막힘없이 읽었다. 악귀를 다시 저승으로 보내는 일을하는 4명의 사자들...
그들을 보살피는 임금 정조까지....
역사와 소설의 접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