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장인의 권여선이라는 말을 바로 알수 있게 한 소설집. 단편소설들의 모두가 연결되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누군가의 어린시절, 누군가의 힘든시절, 누군가의 편안한 시절..
'멀었다는 말'은 무언가를 완성하기에 '멀었다'라고 느껴지며 인간으로서의 완성은 항상 부족하고 언제나 멀었다는 일침으로 느껴지는 책이었다. (별 다섯개임!! )
나몽이
2024.06.29 목인물장인의 권여선이라는 말을 바로 알수 있게 한 소설집. 단편소설들의 모두가 연결되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누군가의 어린시절, 누군가의 힘든시절, 누군가의 편안한 시절..
'멀었다는 말'은 무언가를 완성하기에 '멀었다'라고 느껴지며 인간으로서의 완성은 항상 부족하고 언제나 멀었다는 일침으로 느껴지는 책이었다. (별 다섯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