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작가들이 들려주는건
자신자신에 대해 정의내리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들.
그 이야기 속에서 나를 발견하며 위안을 느낀다.
매력적인 비평가를 또 만났다.
회고록의 형식이어서인지 글보다는 사람들에 대한 비평이 더 인상적.
전반적으로 허무, 반항, 절망등 부정적 이미지의 단어들이 쏟아지는데 어둡지 않다.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지극히 사실적으로 솔직하게 드러내어 더 친근하게 다가온다.
✏️단상1. 자아에 대한 인식
Ranny
2024.06.29 목위대한 작가들이 들려주는건
자신자신에 대해 정의내리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들.
그 이야기 속에서 나를 발견하며 위안을 느낀다.
매력적인 비평가를 또 만났다.
회고록의 형식이어서인지 글보다는 사람들에 대한 비평이 더 인상적.
전반적으로 허무, 반항, 절망등 부정적 이미지의 단어들이 쏟아지는데 어둡지 않다.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지극히 사실적으로 솔직하게 드러내어 더 친근하게 다가온다.
✏️단상1. 자아에 대한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