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남녀의 인식 차이를 그리는 책은 종종 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도 그렇고. 그걸 성경 속 인물로, 마크 트웨인의 유쾌한 문체로 표현이 되어서 즐겁고 가볍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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