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따뜻해지는 소설이었다.
70세가 넘는 할머니 이야기이지만
성장소설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도 초고령사회로 간다고 하는데,
어떻게 주변과 소통하며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 계기가 되었다
그냥
2024.06.28 수가슴이 따뜻해지는 소설이었다.
70세가 넘는 할머니 이야기이지만
성장소설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도 초고령사회로 간다고 하는데,
어떻게 주변과 소통하며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