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전시회를 2개 다녀왔는데 우연하게도 책에서 보고 읽었던 그림과 역사를 전시회에서도 접할 수 있었다. 속으로 럭키! 를 외쳤었다. 확실히 그냥 볼때보다 뭐라도 알고 보니 와닿는 느낌 자체가 달랐다.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림과 그 그림의 소재의 역사, 나의 느낌, 생각들을 한편의 글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챔
2024.06.24 토이번달에 전시회를 2개 다녀왔는데 우연하게도 책에서 보고 읽었던 그림과 역사를 전시회에서도 접할 수 있었다. 속으로 럭키! 를 외쳤었다. 확실히 그냥 볼때보다 뭐라도 알고 보니 와닿는 느낌 자체가 달랐다.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림과 그 그림의 소재의 역사, 나의 느낌, 생각들을 한편의 글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