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 은둔자
세계는 어디로 가는가, 인간은 구원될 수 있는가, 신은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하는가, 이런 물음을 던지는 것은 세계의 현재를 합리화하는 형이상학이 아니라 그것과 투쟁하는 형이상학입니다.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