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p 자살은 한 개인의 가장 내밀한 결단이다. 혈육과 친구를 잃은 슬픔도 보호받아야 할 사생활의 일부이다. 그들이 그들의 죽음을 온전히 죽게하고 그들의 울음을 온전히 울 수 있게 하라. 우리에게는 그들의 슬픔을 ‘관람’할 권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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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목261p 자살은 한 개인의 가장 내밀한 결단이다. 혈육과 친구를 잃은 슬픔도 보호받아야 할 사생활의 일부이다. 그들이 그들의 죽음을 온전히 죽게하고 그들의 울음을 온전히 울 수 있게 하라. 우리에게는 그들의 슬픔을 ‘관람’할 권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