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이 숨을 놓기 전 작별인사처럼 꾼 꿈과 이모님이 돌아가시고 정확히 49일에 이모님이 외출하시는데 제가 함께 가겠다고 조르고 이모님이 거절하신 꿈이 있었는데 두가지 꿈이 너무 생생해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정소현
2024.06.21 수시어머님이 숨을 놓기 전 작별인사처럼 꾼 꿈과 이모님이 돌아가시고 정확히 49일에 이모님이 외출하시는데 제가 함께 가겠다고 조르고 이모님이 거절하신 꿈이 있었는데 두가지 꿈이 너무 생생해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