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하나하나가 모두 다정하고 따듯함을 담고 있는 책이었습니다. 마지막에 K.H의 편지와 선자이모의 편지를 읽으면서, 왠지모를 눈물이 핑 돌았네요. 소중한 사람들에게 늦지않게 안부 인사를 전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솔랑BM
2024.06.19 월문장 하나하나가 모두 다정하고 따듯함을 담고 있는 책이었습니다. 마지막에 K.H의 편지와 선자이모의 편지를 읽으면서, 왠지모를 눈물이 핑 돌았네요. 소중한 사람들에게 늦지않게 안부 인사를 전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