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 은둔자
나이가 든다고 모두가 현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 삶의 모든 순간이 행복하지 않더라도 삶을 등지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삶을 향해 나아가야겠다고 올리브를 보며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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