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독은 했지만….. 끝까지 무슨 이야기 인지 모르고 완독의 즐거움이 아닌 괴로움을 준 책이네요.
오죽하면 전자책 읽어 주는 것으로 해서 따라 읽었다는…
다른 분들의 글을 통해 도움을 받으려 했는데..
음…. 저만 힘들어 하는 것이 아니라 위로를 받네요.
(과연 완독했다고 할 수 있나….. )
하여턴 책읽는 중에 코로나와 통풍 등…. 3주 넘게 나름의 질병과 싸워야 해서 더 이해할수 없던것으로 생각합니다.(핑계)
안녕
2024.06.14 수완독은 했지만….. 끝까지 무슨 이야기 인지 모르고 완독의 즐거움이 아닌 괴로움을 준 책이네요.
오죽하면 전자책 읽어 주는 것으로 해서 따라 읽었다는…
다른 분들의 글을 통해 도움을 받으려 했는데..
음…. 저만 힘들어 하는 것이 아니라 위로를 받네요.
(과연 완독했다고 할 수 있나….. )
하여턴 책읽는 중에 코로나와 통풍 등…. 3주 넘게 나름의 질병과 싸워야 해서 더 이해할수 없던것으로 생각합니다.(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