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경
나는 가볍습니다. - 이 부분이 가장 인상깊어요!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사람들에 의해 위상이 되고 또 가장 바닥까지 끌어내려지는데도 페렐라는 말을 아끼고 저 한마디 하는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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