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
p143. 책을 보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나는 궁극적으로 행복을 위해서 읽는다. 라는 말이 와 닿았어요. 어릴적 책 읽기를 좋아했었는데 어느새 스마트폰에 익숙해져 독서의 재미를 잊었다가 이제야 다시 즐거움을 깨닫고 있어서인지 그림 속 여인이 온전히 책에 집중하는 모습이 넘 아름답게 느껴져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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