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정
책을 보는 것 자체가 여행이다. 그림처럼 바다앞에서 책을 읽고 싶다. 바람을 느끼고, 파도 소리를 들으며, 눈으로는 책을 읽으며 하루하루를 만끽하고 싶다.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