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은 뭔가 어둡지만 마음이 간다.
인간은 원래 외로운 존재라는 걸 느끼게 해준다.
유독 혼자 있는 여자의 그림이 많은 점
웃고 있는 사람이 없는 점 등이 그러하다
난 여기까지 보았다, 그의 그림에서.
하지만 작가들은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낀 듯 하다.
하나같이 상상을 초월한 글을 선사했으니 말이다.
그림도 보고, 글을 읽음으로서 매번 흥미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해준 책이었다.
정소연
2024.06.13 화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은 뭔가 어둡지만 마음이 간다.
인간은 원래 외로운 존재라는 걸 느끼게 해준다.
유독 혼자 있는 여자의 그림이 많은 점
웃고 있는 사람이 없는 점 등이 그러하다
난 여기까지 보았다, 그의 그림에서.
하지만 작가들은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낀 듯 하다.
하나같이 상상을 초월한 글을 선사했으니 말이다.
그림도 보고, 글을 읽음으로서 매번 흥미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해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