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희야, 둥글다고 다 시루가 아니듯 네모나다고 해서 다 벽돌은 아니란다. 그녀는 그 말의 의미를 몰랐지만 구워놓은 벽돌을 만져보는 文의 반응을 보고 어떤 벽돌이 제대로 만들어진 벽돌인지를 알게 되었다. p.460
칼란
2024.06.12 월춘희야, 둥글다고 다 시루가 아니듯 네모나다고 해서 다 벽돌은 아니란다. 그녀는 그 말의 의미를 몰랐지만 구워놓은 벽돌을 만져보는 文의 반응을 보고 어떤 벽돌이 제대로 만들어진 벽돌인지를 알게 되었다. p.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