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G는 지금이 물러날 때라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자기만의 기준을 마련해두었다. “언제든지 기억해서 척척 인용하던 사건명들이 생각나지 않는 날, 그날이 물러날 때라고 생각합니다.” RBG에게는 아직 그런 날이 오지 않았다.
귀리
2024.10.17 일RBG는 지금이 물러날 때라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자기만의 기준을 마련해두었다. “언제든지 기억해서 척척 인용하던 사건명들이 생각나지 않는 날, 그날이 물러날 때라고 생각합니다.” RBG에게는 아직 그런 날이 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