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호퍼의 전시를 보고 읽으니 또 다른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호퍼에 대해 잘 모르고 전시를 봤을때의 느낌과, 작가님의 글을 읽으며 느낀 호퍼가 다른 듯 하지만 또 비슷해서 한 번 더 되세기며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챔
2024.06.11 일에드워드 호퍼의 전시를 보고 읽으니 또 다른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호퍼에 대해 잘 모르고 전시를 봤을때의 느낌과, 작가님의 글을 읽으며 느낀 호퍼가 다른 듯 하지만 또 비슷해서 한 번 더 되세기며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