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작가는 반 고흐인데 시간에 따라 좋아하는게 변하듯이 작가도 변해가고 있네요. 요즘엔 앙드레 브라질레 작가에 마음이 향하고 있어요.
[백합 꽃다발]이란 그림이 화려한듯 하지만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 향기로운 꽃다발을 바라보는 여인이 행복해 보이기도 해서 좋아합니다.
도로시
2024.06.11 일최애작가는 반 고흐인데 시간에 따라 좋아하는게 변하듯이 작가도 변해가고 있네요. 요즘엔 앙드레 브라질레 작가에 마음이 향하고 있어요.
[백합 꽃다발]이란 그림이 화려한듯 하지만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 향기로운 꽃다발을 바라보는 여인이 행복해 보이기도 해서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