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여, 또는 세상이여. 누가 이걸 나한테 주었건, 나는 겸허하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이 옆에세 옳게 행동했기를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면서도 계속 아이 옆에서 옳게 행동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최정은
2024.06.10 토신이여, 또는 세상이여. 누가 이걸 나한테 주었건, 나는 겸허하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이 옆에세 옳게 행동했기를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면서도 계속 아이 옆에서 옳게 행동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