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영
지연을 통해 공감의 이해와 자극 나아가 영감을 받은 것 같다 자연은 다양한 식물과 생물 그리고 잡초와 벌레들이 함께 공존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것 같아요 각자 영역과 선을 지키며 공감하는~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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