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
미술관도 너무 예뻤고, 호퍼의 조세핀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공간도 너무 좋았어요. 전 ‘길 위에서’라는 작품을 보고 울컥해서 10분 정도를 한 자리에서 감상했던 기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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