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낯선 환경이 역시 가장 기억에 남죠. 20살때 처음으로 가족과 떨어져서 대학교 근처 하숙집에서 살게 되었는데요. 기자님이 뉴욕에서 한아파트에 여러명이 생활 하던 모습과 흡사합니다. 다만 저는 그 화장실 딸린 방에 3명이 같이 살았어요. 그 후론 자취를 시작해서 딱 1년 뿐이었지만 불편하면서도 재미있었던 시절이었어요.
저도 언젠가는 외국으로 나가 오래 머물다 오고 싶네요.
최효선
2024.06.09 금최초의 낯선 환경이 역시 가장 기억에 남죠. 20살때 처음으로 가족과 떨어져서 대학교 근처 하숙집에서 살게 되었는데요. 기자님이 뉴욕에서 한아파트에 여러명이 생활 하던 모습과 흡사합니다. 다만 저는 그 화장실 딸린 방에 3명이 같이 살았어요. 그 후론 자취를 시작해서 딱 1년 뿐이었지만 불편하면서도 재미있었던 시절이었어요.
저도 언젠가는 외국으로 나가 오래 머물다 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