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접고 떠나고 싶을때
템플스테이를 다녀왔어요
낮에 보는 절과 다르게, 밤에 보는 절은
정말 고요하고 신비로워서 다른 세계 같았어요
절에 있는 동안 온전히 마음에 집중할 수 있어서
내 얼굴을 거울로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도 안했어요
너무 좋은 경험을 하고 난 후, 힘들 때 마다 템플 스테이에 간답니다!
조민주
2024.06.09 금다 접고 떠나고 싶을때
템플스테이를 다녀왔어요
낮에 보는 절과 다르게, 밤에 보는 절은
정말 고요하고 신비로워서 다른 세계 같았어요
절에 있는 동안 온전히 마음에 집중할 수 있어서
내 얼굴을 거울로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도 안했어요
너무 좋은 경험을 하고 난 후, 힘들 때 마다 템플 스테이에 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