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공
선희궁은 아들이 죽은 다음 늘 "내가 차마 못 할 일을 하였으니, 내 자취에는 풀도 나지 않으리라"라고 하면서 ...... 사도세자의 탈상이 끝난후 죽음. 그의 죽음은 일종의 자살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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