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같은 상황에 승자와 패자가 있는 게 아니라 선택지가 없는 생의 마지막 즉, 온갖 종류의 노화를 겪는 노년은 대학살이 맞는 말 같다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 하게 되었어요. 또한 흔히 눈에 보이는 주변 어른들만 경험을 하다 이 책을 보니 정말 노년은 의학적 도움없이 유지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드니 더 현실적이면서도 두렵게 여겨지기도 하네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 책이예요.
삶의미소
2024.06.08 목전쟁같은 상황에 승자와 패자가 있는 게 아니라 선택지가 없는 생의 마지막 즉, 온갖 종류의 노화를 겪는 노년은 대학살이 맞는 말 같다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 하게 되었어요. 또한 흔히 눈에 보이는 주변 어른들만 경험을 하다 이 책을 보니 정말 노년은 의학적 도움없이 유지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드니 더 현실적이면서도 두렵게 여겨지기도 하네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