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가장 가까운 부모님, 동생을 제외하고, 힘들어하는걸 눈치 빠르게 알고 안부를 전해오던 작은 외삼촌. 매번 놀리고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작은 외삼촌이 귀찮았는데, 지금은 장난치며 놀아주던 작은외삼촌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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