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서점
이달의 책 홍보보고 뭔가 저에게 담긴 한구석 이야기를 꺼내볼 수 있을거 같아서 골랐습니다. 저에게, 추억하는 누군가에게 안부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표지부터 몽환적인 느낌이 마음에 들었거든요!!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