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명 작가가 돈벌려고 쓴다? 쓰기가 일?이라는 취지의 얘기를 했던게 생각나네요. 동아리에서 시를 쓰기 위해 생각을 쥐어 짜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영감은 불현듯 오기도 하지만, 찾아야 보이기도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찾는 사람할래요.
함께가온
2024.06.07 수장강명 작가가 돈벌려고 쓴다? 쓰기가 일?이라는 취지의 얘기를 했던게 생각나네요. 동아리에서 시를 쓰기 위해 생각을 쥐어 짜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영감은 불현듯 오기도 하지만, 찾아야 보이기도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찾는 사람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