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영
예의와 배려에 대한 공감의 폭이 넓어진 것 같아요. 상대가 생각하는 예의와 배려와 내가 생각하는 예의와 배려가 다를 수 있다는 것... 그 다름을 공감해야하는 것!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