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아람 기자님의 글을 읽으면서 언젠가 내가 막연히 가졌던 생각(박물관의 전시물을 보고 감동을 느낀 이유, 독서에 대한 견해,…)을 구체화시키며 공감할 수 있었다. 뉴욕에서의 생활과 기자님의 생각을 읽는 것이 즐거운 한편 나 자신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이송미
2024.06.06 화곽아람 기자님의 글을 읽으면서 언젠가 내가 막연히 가졌던 생각(박물관의 전시물을 보고 감동을 느낀 이유, 독서에 대한 견해,…)을 구체화시키며 공감할 수 있었다. 뉴욕에서의 생활과 기자님의 생각을 읽는 것이 즐거운 한편 나 자신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