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이제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뿐.
최대한 이 어둠에서 벗어나, 계속 쓸모 있는 사람이 되자.
아이를 생각할 때는 아이가 어떤 밝은 곳에서, 고통에서 벗어나, 새로운 존재 방식으로 빛나고 있다고 생각하자.
달토실
2024.06.05 월다만 이제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뿐.
최대한 이 어둠에서 벗어나, 계속 쓸모 있는 사람이 되자.
아이를 생각할 때는 아이가 어떤 밝은 곳에서, 고통에서 벗어나, 새로운 존재 방식으로 빛나고 있다고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