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부커상 수상했다고 해서 사놓았던 책이었습니다. 또한 링컨 대통령이 어린 아들을 잃은 후 무덤에 찾아가 아들의 시신을 안고 오열했다는 실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라 더욱더 읽고 싶었어요. 그런데 중간에 너무 어려워 포기했다가 이번 독파를 계기로 완독하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달밤텔러
2024.06.05 월예전에 부커상 수상했다고 해서 사놓았던 책이었습니다. 또한 링컨 대통령이 어린 아들을 잃은 후 무덤에 찾아가 아들의 시신을 안고 오열했다는 실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라 더욱더 읽고 싶었어요. 그런데 중간에 너무 어려워 포기했다가 이번 독파를 계기로 완독하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