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하면서 공감능력이 높아졌어요. 아이도 타인이긴 하지만 저와 가장 가까운 타인이다보니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과정에서 오는 공감의 기회들이 반복되면서 다른 타인들을 대하는 마음들에도 변화가 생기더라고요.
전현옥
2024.06.05 월육아를 하면서 공감능력이 높아졌어요. 아이도 타인이긴 하지만 저와 가장 가까운 타인이다보니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과정에서 오는 공감의 기회들이 반복되면서 다른 타인들을 대하는 마음들에도 변화가 생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