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트
이미 돌아가셨지만 시어머니께 선물하며 어머님이 지나오셨던 그 시대가 어떤 것인지 이젠 조금 이해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말로만 듣던 일제시대의 상황도 이 책속 여성들과 다르지 않았을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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