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방] P191. 사람들이 영웅을 응원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기억하는 건 악당들이야.
[목사의 소장품] 분노로 가득채워준 챕터.... 하지만 누구를 위한 분노인가? 미술관? 큐레이터? 작가와 가족들? 목사? 목사와 소장품이란 단어가 소름끼친다.
도로시
2024.06.04 일[음악의 방] P191. 사람들이 영웅을 응원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기억하는 건 악당들이야.
[목사의 소장품] 분노로 가득채워준 챕터.... 하지만 누구를 위한 분노인가? 미술관? 큐레이터? 작가와 가족들? 목사? 목사와 소장품이란 단어가 소름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