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
작가님의 <쓰는 직업>과 <공부의 위로>를 애정하는 마음으류 읽었어요. 거기다 이번 달에 호퍼의 전시를 가려고 얼리버드로 미리 예매까지 해뒀던터라...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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