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준(해밀)
잊을 수 없는 눈길을 굳이 한 번 고른다면 중학교 떄부터 저에게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인물이 힘들어할 때 보여준 눈물이 잊을 수 없었던 것 같아요.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