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를 계기로 바르도의 링컨을 알게 되었는데, 사실 표지가 예뻐서 어떤 작품인 지 읽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그 날 바로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서 읽었는 데, 처음보는 형식이라 이해도 안가고 집중도 안 되서 책이 너무 어려웠어요. 그래도 시작했으니 끝까지 읽고는 싶은데 혼자서는 엄두도 안나고 챌린지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읽으시는 지 참고하려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소설을 같이 읽으시는 분들의 여러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박소현
2024.06.03 토독파를 계기로 바르도의 링컨을 알게 되었는데, 사실 표지가 예뻐서 어떤 작품인 지 읽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그 날 바로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서 읽었는 데, 처음보는 형식이라 이해도 안가고 집중도 안 되서 책이 너무 어려웠어요. 그래도 시작했으니 끝까지 읽고는 싶은데 혼자서는 엄두도 안나고 챌린지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읽으시는 지 참고하려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소설을 같이 읽으시는 분들의 여러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