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에 접속했을 때 생각보다 적은 분들이 들어와 계셔서 당황하기도 했지만, 저를 포함한 여러 분들의 목소리로 들은 전쟁에 참여한 여성들의 목소리에 감정이 많이 울컥했어요.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대로야
2024.10.16 토링크에 접속했을 때 생각보다 적은 분들이 들어와 계셔서 당황하기도 했지만, 저를 포함한 여러 분들의 목소리로 들은 전쟁에 참여한 여성들의 목소리에 감정이 많이 울컥했어요.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