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나리
저는 이 그림을 볼때마다 여자 얼굴의 그림자와 맞닿아서 그런지, 살짝 미소를 띄우고 있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캐서린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외로움보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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