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쑥요일
워런 무어의 <밤의 사무실>이 기대됩니다. 한창 일을 시작하면서 열정으로 밤이고 낮이고 나의 시간은 회사에 종속된 사람처럼 일이 즐거워서 했던 그 젊었던 때가 그립기도 하고 지금의 모습에서 그때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안타깝기도 한 요즘입니다. 밤의 사무실은 어떤 모습일지, 어떤 내용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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